도적도 365일 지키면 완전하다
만사에 이같이 해라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성공하려면 연마다. 단련이다. 건강이다. 도전이다. 굳건함이다.
‘도전해서 전보다 더 차원을 높여야지.’ 하는 희망이 솟아야 된다.
<전에 바라던 것>은 ‘현재’에서 먹고 마시고 있다. <현재에 바라는 것>은 ‘앞의 산 너머’에 있다. ‘미래의 시간 속’에 묻혀 있다. 고로 도전해서 차지해야 된다.
<도전>은 현재보다 높은 데 있다.
<현재>는 ‘과일 껍질’이다. 현재에서 <도전>하면 ‘과일 껍질을 깎는 것’이다. 고로 도전해야 먹는다.
<현재>는 ‘시작’이다. <도전>은 ‘가는 것’이다.
만사의 모든 일은 도전하기다. 그래야 이루어진다.
높은 암벽도 타는데, 평지에서 ‘생각’을 움직이고 ‘손발’을 움직이고 행하며 도전하지 못하느냐.
<도전>도 자꾸 해 버릇한 자가 한다.
<노력하고 실천하고 도전하는 정신>이 ‘자기 생각’에서 떨어지려 한다면, 그때는 ‘다시 말씀을 듣고 붙이기’다.
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
시작하면, ‘죽’이 되든지 ‘밥’이 되든지 한다.
시작하지 않으면, ‘죽’도 ‘밥’도 안 된다.
시작해야 보화를 발견하고, 시작해야 자기 것이 남는다.
시작할 때마다 ‘어려운 일’도 있고 ‘반대’도 있지만, 결심하고 해야 된다.
<시작의 책임>을 얼마나 ‘제때’ 하느냐에 따라서 <승리와 패배>가 좌우된다.
시작을 제때 안 하고 늦게 하면, 음식을 제때 먹지 않는 것과 같아서 맛이 안 나고, 끝장을 못 내고 하다가 만다.
만사의 모든 것이 제때 시작하지 않으면 끝장을 못 내고 끝나고, 제때 시작하면 끝장을 내고 만다.
시작하면 바로 얻는다.
범람한 강줄기도 발원지에서부터 시작된다.
성공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.
<의>와 <죄>를 행하는 것도 ‘생각’에서 시작된다.
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